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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동에 있는 양일초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학부모회 임원분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생활용품(세탁세제)과 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매일매일이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행복한 순간이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양일초등학교 학부모회 부회장님으로 탤런트 이정용씨가 같이 오셨습니다. 아들 믿음이가 양일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이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이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행복한 순간이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양일초등학교 학부모회 부회장님으로 탤런트 이정용씨가 같이 오셨습니다. 아들 믿음이가 양일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이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