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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열리는 15회 조이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콘서트에 관람하였는데 시간이갈 수 록 공연의 깊이가 더 해지고 관객참여가 늘면서 반응이 좋아 졌습니다. 우리 해밀가족들도 박수치고 몸을 흔들면서 공연에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같이 동행한 교사들도 힐링이 되어 기분 좋은 하루였고 다음 공연에도 꼭 참석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공연에 참석하신 선생님, 해밀가족들, 조이콘서트 참석하게 해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