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15.01.26. 산내음 사우나 외출 다녀왔습니다. 김진우 거주인은 사람들 앞에서 수줍은 척, 말 수 없는 척 하지만! 익숙한 상황에서는 밝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다들 진우에게 속고 있는 거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