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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수) 월미도 처음도착해 범퍼카로 난폭?운전 가볍게 하고 회전목마로 여운을 달랬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다 구경잠시하고 단체사진 찰칵...
다음 목적지인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하여 짜장면,짬뽕, 탕수육을 게눈 감추듯이 비어냈습니. 맛은 음..탕수육이 고소!?하다는 점. 또 특별한점은 종업원들이 중국말로 하는 게 인상적임.^^;
다음 도착한곳은 을왕리 해수욕장 바로 옆으로 가 바다가에 잠시 발 담그고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해보는 시간도 갖고 음료수를 마시면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항공에서 비행기 구경과 다음에 비행기를 탈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하여 짜장면,짬뽕, 탕수육을 게눈 감추듯이 비어냈습니. 맛은 음..탕수육이 고소!?하다는 점. 또 특별한점은 종업원들이 중국말로 하는 게 인상적임.^^;
다음 도착한곳은 을왕리 해수욕장 바로 옆으로 가 바다가에 잠시 발 담그고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해보는 시간도 갖고 음료수를 마시면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항공에서 비행기 구경과 다음에 비행기를 탈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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